
| 기간 | 2024.04.30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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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우양미술관 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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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 회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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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진 마이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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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우양미술관 |
전시개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진 마이어슨(Jin Meyerson, 1972~)은 어린시절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일련의 과정과 결과를 캔버스에 담아낸다. 작가가 작품에 활용하는 이미지는 여행의 추억 같은 사적영역에서 사회적, 국가적 이슈 등의 공적영역까지 폭넓게 나타난다. 작가는 경험과 관련한 이미지를 수집, 선별하고 여기에 포토샵, 컴퓨터 그래픽(CG), 3D 스캔 등 디지털 기술로 무작위 왜곡, 반전, 확장과 축소를 반복 실행한다. 이렇게 뒤틀린 이미지는 붓으로 캔버스에 옮겨지면서 작가의 의지에 의해 변형되어 표현된다.
이러한 왜곡의 의미는 사람의 기억이 갖는 한계에 대한 시각화이며, 동시에 작가가 어린 소년이었던 1976년에 겪은 미국으로의 입양에 대한 트라우마와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의 표상이다. 작가는 여기에 QR코드를 배치하여 관람객이 작가가 직접 제작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덧씌워 실제와 가상을 공존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기기의 화면 속에서 관람객은 실제 작품, 가상의 작품, 나 자신이 혼재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작품을 통해 모두와 공유되고 재생산되는 과정을 은유한다.
전시장 초입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삼베에 투영되는 아련한 그래픽 이미지로 시작되는 본 전시는 작가의 작품의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주요 작품들이 다수 선보이는 만큼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으며 전시장 전체에 흐르는 아우라를 통해 진마이어슨 작가의 “의미있는 회복의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항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제 자신을 완성해간다.”
- Jin Meyerson
전시개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진 마이어슨(Jin Meyerson, 1972~)은 어린시절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일련의 과정과 결과를 캔버스에 담아낸다. 작가가 작품에 활용하는 이미지는 여행의 추억 같은 사적영역에서 사회적, 국가적 이슈 등의 공적영역까지 폭넓게 나타난다. 작가는 경험과 관련한 이미지를 수집, 선별하고 여기에 포토샵, 컴퓨터 그래픽(CG), 3D 스캔 등 디지털 기술로 무작위 왜곡, 반전, 확장과 축소를 반복 실행한다. 이렇게 뒤틀린 이미지는 붓으로 캔버스에 옮겨지면서 작가의 의지에 의해 변형되어 표현된다.
이러한 왜곡의 의미는 사람의 기억이 갖는 한계에 대한 시각화이며, 동시에 작가가 어린 소년이었던 1976년에 겪은 미국으로의 입양에 대한 트라우마와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의 표상이다. 작가는 여기에 QR코드를 배치하여 관람객이 작가가 직접 제작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덧씌워 실제와 가상을 공존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기기의 화면 속에서 관람객은 실제 작품, 가상의 작품, 나 자신이 혼재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작품을 통해 모두와 공유되고 재생산되는 과정을 은유한다.
전시장 초입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삼베에 투영되는 아련한 그래픽 이미지로 시작되는 본 전시는 작가의 작품의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주요 작품들이 다수 선보이는 만큼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으며 전시장 전체에 흐르는 아우라를 통해 진마이어슨 작가의 “의미있는 회복의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항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제 자신을 완성해간다.”
- Jin Mey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