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줄리앙은 간결한 선과 색으로 우리 주변의 일상과 사회적 이슈를 참신하고 위트있게 보여준다. 그는 ‘단순한 형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라는 믿음 아래 독창적이면서도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체로 작품을 창작한다. 평면 일러스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회화, 영상, 조각, 오브제, 패션 등 장르와 소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장 줄리앙의 회고전 『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Jean Jullien: Then, There)』가 개최되었고, 2023년 우양미술관에서 『장 줄리앙: 여전히, 거기(Jean Jullien: Still, There)』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작품 세계가 더해서 더욱 풍성한 전시로 선보인다.
『장 줄리앙: 여전히, 거기』展은 작가의 머릿속 아이디어의 시점이라 할 수 있는 ‘100권의 스케치북’에서 시작된다. 영감의 원천에서 작품이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화되는지, 다른 매체와 기법으로 어떻게 작품에 적용되는지 과정을 세세히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우양미술관 전시에서는 장 줄리앙의 동생이자 예술활동의 파트너인 니코 줄리앙의 공간이 새롭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줄리앙 형제의 예술적 시너지 효과가 세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풍경을 담은 장 줄리앙의 신작 페인팅도 만날 수 있다.
본 전시는 장 줄리앙의 예술세계를 관통하는 작업방식 전반을 감상하고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가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나타날 수 있는지 작가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고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23.03.03 ~ 2023.10.15
전시개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줄리앙은 간결한 선과 색으로 우리 주변의 일상과 사회적 이슈를 참신하고 위트있게 보여준다. 그는 ‘단순한 형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라는 믿음 아래 독창적이면서도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체로 작품을 창작한다. 평면 일러스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회화, 영상, 조각, 오브제, 패션 등 장르와 소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장 줄리앙의 회고전 『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Jean Jullien: Then, There)』가 개최되었고, 2023년 우양미술관에서 『장 줄리앙: 여전히, 거기(Jean Jullien: Still, There)』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작품 세계가 더해서 더욱 풍성한 전시로 선보인다.
『장 줄리앙: 여전히, 거기』展은 작가의 머릿속 아이디어의 시점이라 할 수 있는 ‘100권의 스케치북’에서 시작된다. 영감의 원천에서 작품이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화되는지, 다른 매체와 기법으로 어떻게 작품에 적용되는지 과정을 세세히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우양미술관 전시에서는 장 줄리앙의 동생이자 예술활동의 파트너인 니코 줄리앙의 공간이 새롭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줄리앙 형제의 예술적 시너지 효과가 세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풍경을 담은 장 줄리앙의 신작 페인팅도 만날 수 있다.
본 전시는 장 줄리앙의 예술세계를 관통하는 작업방식 전반을 감상하고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가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나타날 수 있는지 작가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고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