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 현대미술 거장전 - 아름다운 열정 박수근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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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2013.06.13 ~ 2013.09.08
장소2층 3전시실
작품박수근과 이중섭의 유화, 은지화 드로잉 등 총 31점
참여작가박수근, 이중섭
주최우양미술관
협찬경동건설, 부산은행
후원힐튼 경주


전시개요

아트선재미술관이 우양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그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전시로 기획한 < ‘한국 근·현대 미술거장전’ - 아름다운 열정 박수근·이중섭>展은 한국 현대미술에 있어 가장 뚜렷한 기억을 남긴 두 거장의 대표작을 심도 있게 조명해 봄으로써 우리 미술의 좌표를 그 시작부터 차분히 되새기고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미술관으로서의 지향점을 모색해 본다는 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박수근과 이중섭. 그 동안 회고전이나 단체전 등을 통해 이들의 작품이 소개된 적은 있지만, 이번 전시처럼 이 두 작가만을 집중적으로 조망한전시는 드물었다.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와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간직했던 두 작가가 자신이 살던 시대를 바라보는 눈이 작품들 속에 담겨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떨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 등을 각기 개성 있는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들은 이제 우리의 삶과 역사를 대표하는 모습이 되었다.

이들 두 작가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미술가이면서도 사실 대비되는 점이 많은 작가이다 . 이들은 출신 배경에서부터 수학과정, 예술가로서의 기질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에 이르기까지 모두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이중섭이 은유와 상징으로 작가의 내면을 아주 표현적으로 들어낸 작가라면 박수근은 일관되게 우리의 주변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차분한 관조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한국적 미감의 결정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작가지만, 이렇듯 대비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시를 둘러보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시각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84-7 (신평동 370) 우양미술관

T. 054-745-7075 | F.054-745-7077

   

Copyrightⓒ 2025 Wooyang Art Museum.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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